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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 Archives - 궁금한이야기 수납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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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 Archives - 궁금한이야기 수납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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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 대통령 선거(득표율, 순위) 총정리, 삼자 대결 구도 필요 득표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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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Wed, 28 May 2025 13:40:09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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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역대 대통령 선거(득표율, 순위) 결과가 어땠는지 모두 기억하시나요 ? 보수 vs 진보간의 &#8216;양자 대결&#8217;도 있었고, &#8216;삼자 대결&#8217;도 있었던 것 같은데&#8230; 정확히 ... <a title="역대 대통령 선거(득표율, 순위) 총정리, 삼자 대결 구도 필요 득표율"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presidential-election-korea/" aria-label="Read more about 역대 대통령 선거(득표율, 순위) 총정리, 삼자 대결 구도 필요 득표율">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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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역대 대통령 선거(득표율, 순위) 결과가 어땠는지 모두 기억하시나요 ? 보수 vs 진보간의 &#8216;양자 대결&#8217;도 있었고, &#8216;삼자 대결&#8217;도 있었던 것 같은데&#8230;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정리 해봤습니다.</p>

<h2>역대 대통령 선거(득표율, 순위) 총정리</h2>
<div class="dulsone_table_container" style="overflow: auto;">
<table class="dulsone_table2"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1">
<tbody>
<tr>
<td>구분</td>
<td colspan="2" width="200">1위</td>
<td colspan="2" width="200">2위</td>
<td colspan="2" width="200">3위</td>
</tr>
<tr>
<td>21대</td>
<td>이재명<br />
(더불어민주당)</td>
<td>49.42%</td>
<td>김문수<br />
(국민의힘)</td>
<td>41.15%</td>
<td>이준석<br />
(개혁신당)</td>
<td>8.34%</td>
</tr>
<tr>
<td>20대</td>
<td>윤석열<br />
(국민의힘)</td>
<td>48.56%</td>
<td>이재명<br />
(더불어민주당)</td>
<td>47.83%</td>
<td>심상정<br />
(정의당)</td>
<td>2.37%</td>
</tr>
<tr>
<td>19대</td>
<td>문재인<br />
(더불어민주당)</td>
<td>41.08%</td>
<td>홍준표<br />
(자유한국당)</td>
<td>24.03%</td>
<td>안철수<br />
(국민의당)</td>
<td>21.41%</td>
</tr>
<tr>
<td>18대</td>
<td>박근혜<br />
(새누리당)</td>
<td>51.55%</td>
<td>문재인<br />
(민주통합당)</td>
<td>48.02%</td>
<td>강지원<br />
(무소속)</td>
<td>0.17%</td>
</tr>
<tr>
<td>17대</td>
<td>이명박<br />
(한나라당)</td>
<td>48.67%</td>
<td>정동영<br />
(대통합민주신당)</td>
<td>26.14%</td>
<td>이회창<br />
(무소속)</td>
<td>15.07%</td>
</tr>
<tr>
<td>16대</td>
<td>노무현<br />
(새천년민주당)</td>
<td>48.91%</td>
<td>이회창<br />
(한나라당)</td>
<td>46.58%</td>
<td>권영길<br />
(민주노동당</td>
<td>3.89%</td>
</tr>
<tr>
<td>15대</td>
<td>김대중<br />
(새정치국민회의)</td>
<td>40.27%</td>
<td>이회창<br />
(한나라당)</td>
<td>38.74%</td>
<td>이인제<br />
(국민신당)</td>
<td>19.20%</td>
</tr>
<tr>
<td>14대</td>
<td>김영삼<br />
(민주자유당)</td>
<td>41.96%</td>
<td>김대중<br />
(민주당)</td>
<td>33.82%</td>
<td>정주영<br />
(통일국민당)</td>
<td>16.31%</td>
</tr>
<tr>
<td>13대</td>
<td>노태우<br />
(민주정의당)</td>
<td>36.64%</td>
<td>김영삼<br />
(통일민주당)</td>
<td>28.03%</td>
<td>김대중<br />
(평화민주당)</td>
<td>27.04%</td>
</tr>
</tbody>
</table>
</div>
<p>13대 대통령 선거부터 가장 최근인 20대 대통령 선거까지 역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 순위를 총정리 해봤습니다.</p>
<p>정리해 놓고 보니,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얻어야할 득표율이 조금씩 다르네요.</p>
<h3>양자 대결 최소 득표율</h3>
<p>보수, 진보 진영의 강력한 두 후보간 격돌을 하는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당선을 위해 최소 득표율 48.5%를 넘겨야 합니다. 16대 대통령인 노무현 후보는 48.91%로 당선되었고, 18대 대통령인 박근혜 후보는 51.55%, 20대 대통령인 윤석열 후보는 48.56% 득표로 당선이 되었었네요.</p>
<p>양자 대결에서는 1위와 2위간 득표차가 아주 미미합니다. 득표율 차가 가장 작았던 대통령 선거는 지난 20대 대선으로 1위 윤석열 후보와 2위 이재명 후보간 격차는 0.73%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3위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득표율이 2.37% 이니, 정의당이 없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겠죠.</p>
<h3>삼자 대결 최소 득표율</h3>
<p>보수, 진보, 중도 성향 혹은 무소속으로 인한 삼자 대결 구도에서는, 당선을 위해 최소 득표율 36.64%를 넘겨야 합니다. 13대 대통령인 노태우 후보는 36.64%로 당선되었고, 14대 대통령인 김영삼 후보는 41.96%, 15대 대통령인 김대중 후보는 40.27%, 17대 대통령인 이명박 후보는 48.67%, 19대 대통령인 문재인 후보는 41.08%로 당선 되었습니다.</p>
<p>삼자 대결 에서는 1위 후보가 36%~41% 수준의 득표를 하고, 나머지 2위와 3위 후보가 40~50% 정도의 득표율을 가져갑니다. 2위, 3위 후보 득표율을 더하면 1위 후보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일 단일화가 되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다는 말이 많아요.</p>
<h2>제21대 대통령 선거 일정</h2>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441"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대통령-선거-주요일정.jpg" alt="대통령 선거 주요일정" width="350" height="509"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대통령-선거-주요일정.jpg 35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대통령-선거-주요일정-206x300.jpg 206w" sizes="(max-width: 350px) 100vw, 350px" /></p>
<p>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6월 3일 화요일에 열립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에서 발표한 주요 선거 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p>
<h3>제 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일정</h3>
<ul>
<li>4월 4일(금): 예비후보자등록 신청</li>
<li>5월 6일(화)~5월 10일(토): 선거인명부 작성</li>
<li>5월 10일(토)~5월 11일(일): 후보자 등록 신청</li>
<li>5월 12일(토): 선거기간개시일</li>
<li>5월 17일(토): 선거벽보 첩부</li>
<li>5월 25일(토): 투표안내문(전단형, 선거공보 동봉) 발송</li>
<li>5월 29일(목)~5월 30일(금): 사전투표</li>
<li>6월 3일(화): 투표 및 개표</li>
</ul>
<p>해외에 계신 분들을 위한 재외국민투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p>
<h2>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 방법</h2>
<p>해외에 체류중이거나, 유학생인 경우 선거권이 있으시면 국외부재자 혹은 재외선거인 신고를 통해 해외에서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p>
<p>먼저 &#8216;국외부재자&#8217;인지 &#8216;재외선거인&#8217;인지 구분을 하고, 그에 맞게 신고/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구분점은 &#8216;주민등록번호&#8217; 유지 여부 입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있으시면 국외부재자 이고요, 없으면 재외선거인으로 진행하시면 되요.</p>
<h4>신고대상</h4>
<ul>
<li>만18세 이상 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2007년 6월 4일 포함 이전 출생자)<br />
ㅇ 국외부재자 :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투표를 하려는 국민<br />
ㅇ 재외선거인 :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국민(주민등록 말소자 포함)</li>
</ul>
<h4>신고기간</h4>
<ul>
<li>국외부재자 : 2025년 4월 4일 ~ 2025년 4월 24일(목)</li>
<li>재외선거인 : ~ 2025년 4월 24일(목)까지</li>
</ul>
<h4>투표기간</h4>
<ul>
<li>2025년 5월 20일(화) ~ 2025년 5월 25일(일)</li>
</ul>
<h4>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 사이트</h4>
<p><a href="https://ova.nec.go.kr" target="_blank" rel="noopener">신청 및 신고 사이트 바로 가기</a></p>
<h2>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진행 사항</h2>
<p>2025년 5월 11일, 총 7명의 대선 후보가 최종 확정 되었습니다.</p>
<h3>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h3>
<p>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끝에, 4월 27일 최종 후보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차이로 확정되었습니다.</p>
<h3>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h3>
<p>당내 경선에서 4명의 후보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가 4월 22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4인 압축)을 통과했습니다. 일주일뒤인 4월 29일 경선 2차 컷오프를 통해 최종 2인(김문수, 한동훈)이 선발 되었습니다. 이어서 5월 3일 김문수 후보가 최종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p>
<p>이후 5월 10일 국민의힘 후보자 취소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결렬 이후 후보자를 한덕수로 변경하는 강수를 뒀지만, 당원 투표를 통해 후보자 변경 반대에 부딪히면서, 5월 11일 김문수 후보가 다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원복했습니다.</p>
<h3>기호 3번: 결번</h3>
<p>기호 3번은 원내 3당인 조국혁신당이 후보자를 내지 않으면서 결번이 되었습니다.</p>
<h3>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h3>
<p>개혁신당은 이준석 후보가 단독 참여하여 3월 18일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 되었습니다.</p>
<h3>기호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h3>
<p>정의당(사회대전환 연대회의)는 권영국, 한상균 후보 경선 끝에 권영국 후보가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p>
<h3>기호 6번: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 사퇴)</h3>
<p>5월 18일, 구주와 후보는 대선 후보 사퇴하고 김문수 후보 지지를 발표하였습니다.</p>
<h3>기호 7번: 무소속 황교안 (후보 사퇴)</h3>
<h3>기호 8번: 무소속 송진호</h3>
<h2>대선 후보 신상기록</h2>
<p>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재산·전과기록·병역 등 신상정보도 공개했습니다.</p>
<h3>후보자별 학력 사항</h3>
<p>7명의 학력사항을 살펴보면, 석사 학위 보유자 2명, 학사 학위 보유자 4명, 고졸 1명으로 나눠집니다.</p>
<p>무소속 송진호 후보가 유일하게 고졸 출신 대선 후보 이고요. 대학교 및 대학원을 졸업한 후보 가운데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만 해외에서 학위 취득을 했고, 다른 후보들은 모두 국내에서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p>
<ul>
<li>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학사)</li>
<li>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학사)</li>
<li>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하버드대학교 Computer Science / Econimics AB 졸업 (학사)</li>
<li>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학사)</li>
<li>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석사)</li>
<li>무소속 황교안 후보: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석사)</li>
<li>무소속 송진호 후보: 전주해성고등학교 졸업</li>
</ul>
<h3>후보자별 재산</h3>
<p>여당인 이재명 후보와 무소속 황교안 후보가 각각 30억 및 33억대 재산으로 가장 재산이 많은 후보 입니다.</p>
<p>이재명 후보 재산은 총 30억 8천만원대로 후보자 17억 8천, 배우자 12억 4천입니다. 장남 390만원, 차남 5,380만원도 함께 신고 했습니다.</p>
<p>김문수 후보 재산은 총 10억 6천만원대로 후보자 87백만원, 배우자 9억 7천만원 입니다.</p>
<ul>
<li>이재명 후보: 30억8천914만3천원</li>
<li>김문수 후보: 10억6천561만5천원</li>
<li>이준석 후보: 14억7천89만7천원</li>
<li>권영국 후보: 25억193만8천원</li>
<li>구주와 후보: 17억4천119만3천원</li>
<li>황교안 후보: 33억1천787만5천원</li>
<li>송진호 후보: 2억8천866만5천원</li>
</ul>
<h3>전과기록</h3>
<p>이재명 후보는 공무원자격사칭, 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3건의 전과 기록을 보고 했습니다. 전과기록 소명내용으로는 분당 파크뷰 분양 특혜 사건 진상규명과 고발과정에서 발생한 공무원자격사칭, 성남시민병원 설립조례 사건시 해당 운동 시민 대표로서 책임을 졌다는 내용을 보고했습니다.</p>
<p>김문수 후보는 국가보안법 위반, 집시법 위반, 감염병 관련 법률 위반 등 3건의 전과 기록을 보고 했습니다. 전과기록 소명내용으로 인천 5.3직선제 개헌투쟁 활동중 구속,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 반대 집회 참석후 늦게 자진해산된 사건, 교회예배에 참석했다 감염병 관련 법률 위반 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고했습니다.</p>
<ul>
<li>이재명 후보: 무고 공무원 자격사칭(벌금 150만원/2003년 7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벌금 150만원/2004년 7월), 공용물건손상 특수공무 집행방해(벌금 500만원/2004년 8월)</li>
<li>김문수 후보: 소요 국가보안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3년/자격정지 3년/1987년 2월), 퇴거불능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벌금 300만원/2021년 10월), 감염병의 예방 및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벌금 250만원/2024년 9월)</li>
<li>권영국 후보: 4건</li>
<li>송진호 후보: 17건</li>
</ul>
<h3>병역 사항</h3>
<p>공교롭게도 이재명, 김문수 후보 모두 전시근로역 판정으로 복무비대상자입니다. &#8216;전시근로역&#8217; 이란 평시에는 징병되지 않고, 전시에만 소집되어 군사 지원 업무에 투입되는 인원인데요. 군 복무는 물론 예비군도 면제되며, 민방위 훈련만 받으면 됩니다.</p>
<p>반면 이준석, 구주와, 송진호 후보는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p>
<ul>
<li>이재명 후보: &#8216;골절 후유증&#8217;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li>
<li>김문수 후보: &#8216;중이 근치술&#8217; 후유증으로 전시근로역 판정</li>
<li>이준석, 구주와, 송진호 후보: 군 복무</li>
</ul>
<h2>마무리</h2>
<p>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대선 관련 정보는 진행사항이 생기는 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p>
<p>다음에 또 다른 컨텐츠로 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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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피타고라스 정리 활용 분야, 피타고라스 생애, 무리수의 발견</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pythagorean-theorem/</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Wed, 28 May 2025 05:34:16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lifeofbowhunter.com/?p=648</guid>

					<description><![CDATA[<p>피타고라스 정리는 수학의 기초적인 정리 중 하나로, 직각삼각형에서 두 변의 길이와 빗변의 길이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공식입니다. 고등학교때 다들 배우죠. 사실 ... <a title="피타고라스 정리 활용 분야, 피타고라스 생애, 무리수의 발견"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pythagorean-theorem/" aria-label="Read more about 피타고라스 정리 활용 분야, 피타고라스 생애, 무리수의 발견">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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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피타고라스 정리는 수학의 기초적인 정리 중 하나로, 직각삼각형에서 두 변의 길이와 빗변의 길이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공식입니다. 고등학교때 다들 배우죠.</p>
<p>사실 이 정리는 다양한 분야와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데요, 오늘은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p>

<h2>피타고라스 정리 활용 분야</h2>
<p>피타고라스의 정리(Pythagorean theorem)가 사용되는 분야가 어디가 있을까요 ?</p>
<p>피타고라스 정리는 직각삼각형의 두 직각변의 제곱의 합이 빗변의 제곱과 같다는 겁니다.</p>
<p>얼핏 단순해 보이는 이 정리는 두 지점간의 거리와 높이를 측정해야 하는 모든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p>
<p>건축 설계에서 교량의 기둥간 거리와 기둥의 높이를 측정 해야 한다거나, 측량사들이 두 점사이의 거리를 계산해야 할 때 사용 되죠.</p>
<p>컴퓨터 그래픽에서도 화면상의 점들 사이를 계산 할 때 피타고라스 정리는 필수적입니다.</p>
<p>우리가 늘상 사용하고 있는 GPS와 카 네비게이션이 위치와 경로를 구하는 방식에서도 피타고라스 정리가 사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p>
<p>이 뿐만 아니라, 농구나 축구 같은 스포츠의 비디오 분석 시간에 선수들 사이의 거리를 계산하고 전략을 세울 때에도 피타고라스 정리는 필요하죠.</p>
<p>이렇듯 학교에서 수학시간에만 쓰는 줄 알고 배웠던 피타고라스 정리가 실제 생활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p>
<h2>피타고라스 생애와 업적</h2>
<p>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피타고라스는 기원전 570년경 그리스의 사모스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청년 시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지식을 쌓았습니다.</p>
<p>피타고라스는 특히 이집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수학과 천문학, 그리고 종교적인 신비주의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p>
<p>그가 이룬 업적중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피타고라스의 정리이죠.</p>
<figure id="attachment_2265"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2265" style="width: 648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2265"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5/피타고라스-정리-1.webp" alt="피타고라스 정리" width="658" height="490"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5/피타고라스-정리-1.webp 658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5/피타고라스-정리-1-300x223.webp 300w" sizes="(max-width: 658px) 100vw, 658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2265" class="wp-caption-text">피타고라스 정리 (출처: Math Society)</figcaption></figure>
<h3>피타고라스 학파</h3>
<p>피타고라스는 기원전 530년경 남부 이탈리아의 크로톤에 피타고라스 학파를 설립했습니다. 이 학파는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공동체로, 수학적 연구와 더불어 영혼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신비주의적인 교리를 따랐습니다.</p>
<p>피타고라스 학파는 수를 신성한 것으로 여기며, &#8220;모든 것은 수이다&#8221;라는 철학적 입장을 취했습니다.</p>
<h3>피타고라스의 금지령</h3>
<p>피타고라스 학파는 여러 가지 엄격한 규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특정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었는데, 특히 콩을 먹는 것을 금지했습니다.</p>
<p>이 금지령의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콩이 영혼의 순수성을 해친다고 믿었거나, 콩의 속이 사람의 내장을 닮았다고 여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p>
<h3>피타고라스와 황금비</h3>
<p>피타고라스 학파는 황금비를 발견하고 그 비율을 다양한 예술과 건축에 적용했습니다. 황금비는 두 길이의 비율로, 그 비율이 대략 1:1.618에 해당합니다.</p>
<p>이는 아름다움과 조화의 비율로 여겨져, 피타고라스 학파는 이를 신성한 비율로 간주했습니다.</p>
<h3>죽음과 유산</h3>
<p>피타고라스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어떤 전설에 따르면, 그가 적대적인 정치적 세력에 의해 추방되어 결국 사망했다고도 합니다.</p>
<p>또 다른 이야기로는, 그가 도망치던 중 콩밭을 가로지르는 것을 거부하다가 붙잡혀 죽었다고도 합니다. 피타고라스의 유산은 그의 수학적 업적뿐만 아니라 철학과 종교에 대한 영향력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p>
<h2>무리수의 발견</h2>
<p>피타고라스와 그의 학파는 수학의 기초를 닦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들의 연구가 이끈 무리수(irrational numbers)의 발견은 피타고라스와 그의 제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p>
<p>무리수의 개념은 당시의 철학적, 수학적 신념을 뒤흔들었고, 이에 대한 피타고라스 학파의 반응은 꽤 흥미로웠는데요. 당시에는 수학에 &lt;무리수&gt;는 없고 &lt;유리수&gt;만 있었습니다. &lt;유리수&gt;는 흔히 분수 형태로 표현이 가능한 수로 분모가 0이 아닌 수를 말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그냥 분수 입니다.</p>
<p>한편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따르면, 우리는 직각 삼각형의 빗변의 길이를 구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유리수로 표현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는 거죠.</p>
<p>예를 들어, 밑변과 높이가 각각 1인 직각 삼각형이라면 빗변의 길이는 제곱하면 2가 나오는 수 &#8211; 즉 루트 2- 가 나오는 데, 이 당시까지 이러한 무리수는 발견되지 않았었거든요.</p>
<h3>히파수스의 이야기</h3>
<p>피타고라스학파의 구성원 중 히파수스(Hippasus)가 무리수를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빗변이 1인 직각삼각형의 빗변 길이인 루트2가 유리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p>
<p>이는 피타고라스학파의 &#8220;모든 수는 유리수&#8221;라는 믿음을 깨뜨리는 발견이었습니다.</p>
<p>전설에 따르면, 당시 히파수스의 발견에 대한 피타고라스 학파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히파수스는 학파의 교리를 어지럽혔기 때문에 어두운 밤에 납치를 당한 후 바다에 던져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p>
<p>무리수의 개념이 당시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는지를 아시겠죠 ?</p>
<h3>무리수의 수학적 중요성</h3>
<p>하지만, 무리수의 발견은 수학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p>
<p>무리수는 유리수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수로, 무한 소수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span class="math math-inline"><span class="katex"><span class="katex-mathml">𝜋</span></span></span>와 <span class="math math-inline"><span class="katex"><span class="katex-mathml">𝑒</span></span></span> 또한 중요한 무리수입니다. 이러한 수는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등 여러 수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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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방어기제, 영어로</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jongro/</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Fri, 02 May 2025 05:45:12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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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8216;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8217; 의미, 유사한 속담, 현실 예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 지 정리했습니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의미 한국의 전통적인 ... <a title="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방어기제, 영어로"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jongro/" aria-label="Read more about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방어기제, 영어로">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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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dulsone_brief">&#8216;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8217; 의미, 유사한 속담, 현실 예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 지 정리했습니다.</div>
<h2>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의미</h2>
<p>한국의 전통적인 속담으로, 본래 억울함이나 분노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풀거나 표현하는 사람을 풍자하는 표현 입니다.</p>
<p>&#8216;왜 하필 종로와 한강일까?&#8217; 생각해보면, &#8216;종로&#8217;와 &#8216;한강&#8217;이 가지는 시대적인 상징적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8216;종로&#8217;는 조선시대 부터 중심 상업지구로 유동인구가 많고, 왕래가 잦아서 많은 갈등과 충돌이 일어나기 쉬운 곳이였을 것으로 추측이 되고요. 반면, &#8216;한강&#8217;은 비교적 한적한 외곽 지역, 혹은 감정을 식히러 나가는 피신처 같은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p>
<p>다시 말하면, &#8216;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벌어진 갈등&#8217;을 &#8216;개인적인 자리&#8217; 에서 뒤늦게 감정적 행동을 하는 것을 풍자하는 말입니다.</p>
<h3>&#8216;화풀이&#8217;에 대한 유사한 속담</h3>
<p>유사 속담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어요.</p>
<ul>
<li>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분풀이한다</li>
<li>윗사람에게 당하고 아랫사람에게 푼다</li>
<li>속은 누구 때문에 끓는데, 말은 딴 사람에게 한다</li>
</ul>
<h2>빰 vs 뺨, 어떤게 맞는 표현 ?</h2>
<p>뺨은 ‘얼굴의 양쪽 볼’을 뜻하는 표준어 입니다.</p>
<p>국립국어원 표기에 따르면, ‘ㅃ’ 받침의 단어는 대부분 강한 음운으로 된소리 표기를 유지하며 “뺨”은 순우리말로 된 표준어입니다. 글로 읽을때는 약간 어색한 감이 있지만, &#8220;뺨&#8221; 이라고 소리내서 읽었을때 주는 느낌이 &#8216;얼굴의 양쪽 볼&#8217; 이 바로 연상이 되는 재미있는 말이네요.</p>
<h2>방어기제</h2>
<p>베일런트의 분류에 따라 정신분석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8216;방어기제(Defence Mechanism)&#8217; 4단계 중에 3단계 중 하나인 &#8216;전위(치환; 전치)&#8217; 하나로도 언급이 되는 감정입니다.</p>
<p>&#8220;수용가능한 목표로 전이시키는 것&#8221; 으로, 쉽게 말해 만만한 상대에게 본인의 감정을 표출하는 거죠.</p>
<ul>
<li>부모와 싸운 자녀가 자기 방 문을 쾅 닫거나 공연히 자기 강아지가 시끄럽다고 걷어차는 경우</li>
</ul>
<h2>영어로</h2>
<h3>Kick the dog</h3>
<p>윗사람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아무 상관 없는 약자에게 화풀이하는 행위로 직역하면 &#8216;개를 걷어차다&#8217; 가 됩니다.</p>
<p>예를 들어, 상사에게 혼난 사람이 집에 돌아와 가족이나 애완견에게 짜증을 내는 경우가 되겠지요.</p>
<h3>Take it out on someone</h3>
<p>화를 유발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 속담처럼, 엉뚱한 대상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의미해요.</p>
<ul>
<li>“I know you had a bad day, but don’t take it out on me.”<br />
→ &#8220;힘든 하루였던 건 알지만, 나한테 화풀이하지 마.&#8221;</li>
</ul>
<h3>Shoot the messenger</h3>
<p>문제를 가져온 사람(전달자)에게 분풀이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문제의 진짜 원인은 따로 있는데, 그 사실을 전해준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한국 속담과는 약간 결이 다르지만, 분노의 방향이 왜곡된 다는 점에서 유사합니다.</p>
<ul>
<li>예: 나쁜 소식을 가져온 부하 직원에게 화내는 상사</li>
</ul>
<h2>현실예제</h2>
<p>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025년 5월 1일 기사회견시 사용한 표현입니다.</p>
<ul>
<li>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안 처리를 추진하는 데 대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이 있자, 화풀이 차원에서 법사위를 개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기는 것”이라며 말했습니다.</li>
</ul>
<h2>마무리</h2>
<p>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또 다른 컨텐츠로 뵈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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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심 교체 eSim (e심)으로 하세요</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usim-replace/</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Mon, 28 Apr 2025 13:54:13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lifeofbowhunter.com/?p=1577</guid>

					<description><![CDATA[<p>&#8216;유심 교체&#8217; 대란 입니다. 필요한 유심 교체 수는 약 2,500만개 SK텔레콤은 2025년 4월 19일 오후 11시경, 악성코드로 인해 유심 관련 정보가 ... <a title="유심 교체 eSim (e심)으로 하세요"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usim-replace/" aria-label="Read more about 유심 교체 eSim (e심)으로 하세요">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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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유심 교체&#8217; 대란 입니다.</p>
<h2>필요한 유심 교체 수는 약 2,500만개</h2>
<p>SK텔레콤은 2025년 4월 19일 오후 11시경, 악성코드로 인해 유심 관련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이 4월 28일이니까요. 사실 해킹이 발생된지 대략 10일 정도 지난 상황인데요.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8216;유심 교체&#8217; 필요성과 &#8216;해킹 공포&#8217;가 언론 및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면서 난리가 났습니다.</p>
<p>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 인증이 가장 보편적인 인증수단이기 때문에, 휴대폰이 털리면 다 털리는 거죠. 은행계좌, 주식통장 등등등요. 여기에 4월 22일, 타인에 의해 알뜰폰이 갑자기 개설되고 5천만원이 인출된 사고가 뉴스로 공유되면서 &#8211; 아직 이 사건이 유심 유출로 인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8211; 공포심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p>
<p>문제는 필요한 유심 교체 수가 약 2,500만개 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인구 절반 정보를 변경해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죠.</p>
<h2>유심 교체 가능 수량은 약 100만개</h2>
<p>SK텔레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SKT 보유 유심 수는 약 100만개 밖에 안된다네요. 그마나 5월말까지 확보 예정인 유심 수도 약 500만개 입니다. 이 정도로는 2,500만명을 전부 유심교체 해주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시민들의 공포는 극에 달한 상황이라, 오늘부터 시작된 무료 유심교체를 위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도 연출되었네요.</p>
<figure id="attachment_1581"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581" style="width: 36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1581"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출처-연합뉴스-유심-교체.jpg" alt="출처-연합뉴스-유심 교체" width="370" height="199"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출처-연합뉴스-유심-교체.jpg 37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출처-연합뉴스-유심-교체-300x161.jpg 300w" sizes="(max-width: 370px) 100vw, 370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581" class="wp-caption-text">(출처-<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57579?cds=news_media_pc"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a>)</figcaption></figure>
<h2>유심 교체 방법</h2>
<ul>
<li>매장 방문</li>
<li>온라인 예약</li>
<li>eSim 교체</li>
</ul>
<p>유심교체 제일 쉬운 방법은, 가까운 매장 방문 하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매장의 보유 유심은 이미 소진 되었죠.</p>
<p>또 다른 방법은,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은 웹페이지 주소(care.tworld.co.kr)나 검색 포털 사이트, T월드 홈페이지 내 초기 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해서 예약을 하는 건데요. 이 또한 접속자가 몰려서 접속 지연되고, 대기자만 8만여명이라는 기사도 떴네요. 정말 난리 입니다.</p>
<h2>가장 간단한 유심 교체, eSim 전환</h2>
<p>지금 상황에서 제일 현실적이고 빠른 유심교체 방법은 eSim 전환이예요. eSim은 물리적인 USIM 없이 별도로 eSIM 을 등록해서 휴대폰에 저장하는 방식이예요.</p>
<p>구형 단말기는 쓸 수 없지만,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eSIM 을 지원합니다. eSIM 을 이용하면 SKT 매장 방문할 필요 없이 스스로 유심 교체가 가능합니다.</p>
<p>eSim 교체 하는 법은 무료이고요.</p>
<ul>
<li><a href="https://www.tworld.co.kr/web/support/notice/tdirect/detail/000000730833?&amp;page=0&amp;searchStr=&amp;_gl=1*1uqspq0*_gcl_au*MTA1OTgzNTgzMi4xNzQ1ODQ1NDI4*_ga*MzU2MTI1MDM0LjE3NDU4NDU0Mjk.*_ga_ZFVS6J60C3*MTc0NTg0NTQyOC4xLjEuMTc0NTg0NTc1Ni41OS4wLjA." target="_blank" rel="noopener">SK텔레콤 공식 웹사이트 방문하기</a></li>
</ul>
<h3>Wi-fi 연결된 환경에서 진행</h3>
<p>1) 삼성 : [설정] &#8211; [연결] &#8211; [SIM 관리자] &#8211; 현재 USIM 사용중 SIM 선택(보통 SIM1) → [eSIM으로 전환] → 연결되는 웹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eSIM 다운로드</p>
<p>2) 애플 : [설정] &#8211; [셀룰러] &#8211; [eSIM으로 전환] &#8211; 연결되는 웹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eSIM 다운로드</p>
<h3>셀프 eSim 개통 방법</h3>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dulsone_img alignnone size-full wp-image-1579"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셀프-eSim-개통-방법.jpg" alt="유심 교체" width="362" height="456"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셀프-eSim-개통-방법.jpg 362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셀프-eSim-개통-방법-238x300.jpg 238w" sizes="auto, (max-width: 362px) 100vw, 362px" /></p>
<ul>
<li><a href="https://m.shop.tworld.co.kr/dsds/esim-main" target="_blank" rel="noopener">SKT 공식 웹사이트 방문하기</a></li>
</ul>
<h3>eSim 지원 기기 목록</h3>
<ul>
<li>지원 기기 목록 찾기 (<a href="https://shop.tworld.co.kr/dsds/esim-support-device" target="_blank" rel="noopener">공식 웹사이트</a>)</li>
</ul>
<h3>eSim 신청시 주의 사항</h3>
<p>다음은 SKT 공식 웹사이트에서 공지한 신청시 주의 사항입니다.</p>
<ul>
<li>eSIM이 지원되는 휴대폰/태블릿만 개통하실 수 있습니다.</li>
<li>알뜰폰(MVNO), 서비스(리퍼) 휴대폰은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li>
<li>처음 eSIM 개통 신청 시 eSIM 다운로드 수수료 2,750원(부가세 포함)이 청구됩니다.</li>
<li>eSIM 활성화 및 개통 후 기기변경이나 명의변경을 하시면 eSIM다운로드 수수료 2,750원(부가세 포함)이 다시 청구 됩니다.</li>
<li>미성년자, 법인, 외국인, 고객보호 비밀번호 서비스 가입 고객님은 셀프 개통을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T월드 매장에 방문해 개통해 주세요.</li>
<li>개통 업무 운영 시간에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통 업무 운영 시간: 신규, 기기변경 [오전 8시~오후 8시] 번호이동 [오전 10시~ 오후 8시]</li>
<li>새롭게 취득한 골드번호를 eSIM으로 사용하고 싶은 고객님들은 가까운 T 월드 매장에서 처리가 가능합니다.</li>
<li>스마트워치 eSIM 개통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li>
<li>사용 중인 휴대폰의 식별번호(IMEI)를 입력하여 eSIM 셀프 개통을 진행하는 경우, eSIM 변경에 따른 재발급으로 처리되어 개통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개통할 휴대폰의 식별번호(IMEI)를 확인하고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li>
</ul>
<h2>마무리</h2>
<p>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무쪼록 큰 탈 없이 이번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p>
<p>그럼, 다음에 또 다른 컨텐츠로 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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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체공휴일 5월 6일, 임시공휴일 5월 2일</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substitute-holiday/</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Tue, 22 Apr 2025 07:44:42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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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대체공휴일 5월 6일에 추가적으로 임시공휴일 지정(5월 2일)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총 3번의 대체공휴일이 있는데요. ... <a title="대체공휴일 5월 6일, 임시공휴일 5월 2일"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substitute-holiday/" aria-label="Read more about 대체공휴일 5월 6일, 임시공휴일 5월 2일">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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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체공휴일 5월 6일에 추가적으로 임시공휴일 지정(5월 2일)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p>
<p>2025년에는 총 3번의 대체공휴일이 있는데요. 3월은 3월 3일(삼일절 대체공휴일), 5월은 5월 5일(어린이날 대체공휴일), 10월은 10월 5일(추석 연휴 대체공휴일)입니다.</p>
<p>달력에서 보시는 것처럼,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목요일이기 때문에, 만일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된다면, 5월 1일~5월 6일까지 6일 연휴가 생기는 셈입니다. 여기에다가 개인 휴가를 5월 7일~9일까지 3일 붙여서 사용하면 최대 11일 (5월 1일~5월 11일)까지 연휴가 늘어나는 셈이네요.</p>
<h2>5월 대체공휴일</h2>
<p><figure id="attachment_1431"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431" style="width: 34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1431"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대체공휴일.jpg" alt="25년 5월 대체공휴일" width="350" height="268"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대체공휴일.jpg 35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대체공휴일-300x230.jpg 300w" sizes="auto, (max-width: 350px) 100vw, 350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431" class="wp-caption-text">[25년 5월 대체공휴일 : 출처 네이버 달력]</figcaption></figure>최근 정부발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소식이 흘러나왔습니다. 내수 경기가 코로나 시절보다 더 나빠졌다는 요즘, 내수경기활성화 목적으로 임시공휴일 지정해서 긴 연휴를 쓰도록 유도하자는 의견입니다.</p>
<p>참고로 5월 대체공휴일은 5월 6일 입니다. 부처님 오신날과 어린이 날이 월요일로 서로 겹치는 날이였거든요. 덕분에 5월 대체공휴일만으로 5월 3일~5월 6일까지 4일 연휴가 확정된 상태였죠.</p>
<p>여기에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까지 된다면, 근로자의 날 포함해서 6일 황금 연휴가 생기는 건데요. 과연 긴 연휴가 생기면 실질적인 내수경기 활성화가 되는 걸까요 ?</p>
<h3>임시공휴일 지정과 내수경기 활성화</h3>
<p>2025년 초 정부는 설연휴 2주 앞두고 내수 활성화를 위해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p>
<p>하지만, 기대와 달리 임시공휴일 지정 후 내수 보다는 해외여행 수요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어요.</p>
<p>출입국 데이터를 살펴보면, 지난 설 연휴에는 내국인 출국자 수가 297만 519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3%, 전월 대비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거든요.</p>
<p>또한 2024년 10월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던 10월 1일 포함 달 역시 출국자 수가 238만 571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6% 늘어나는 등, 연휴가 길어지면 해외여행만 늘고 내수진작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거든요.</p>
<h3>직장인이 기대하는 5월 황금연휴</h3>
<p>전통적으로 5월은 휴일이 많은 날이죠.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5일 어린이 날, 음력 4월 8일 석가탄신일 덕분입니다. 추가적으로 공식적인 휴일은 아니지만,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 이 있기에 일정이 많은 날입니다.</p>
<p>기념할 만한 일이 많은 날이니 만큼, 가족이나 지인들을 위한 선물 교환이 늘어나게 되겠죠. 여러사람이 만나서 식사를 하게 되니까, 가족단위 외식도 증가가 예상됩니다. 더욱이 주변도시 관광 등 추가적인 소비진작 효과도 예상됩니다.</p>
<p>따라서, 많은 직장인들이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시공휴일 지정이 안되면, 연차를 하루 쓰더라도 쉬려는 직장인도 많을 것 같고요.  반면, 자영업자들 입장에서는 정부 주도로 해외 여행을 촉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p>
<h3>임시공휴일 지정 절차</h3>
<p>임시공휴일 지정 절차를 보면, 우선 여당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의 협의가 되어야 하고요. 이후에 인사혁신처가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올리면,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이 되는 방식입니다. 남은 기간등을 고려하면, 늦어도 이번 주에 결정이 나야 할 것 같습니다.</p>
<h2>2025년 대체공휴일</h2>
<h3>3월 대체공휴일</h3>
<p><figure id="attachment_1432"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432" style="width: 342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1432"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25년-3월-대체공휴일.jpg" alt="25년 3월 대체공휴일" width="352" height="310"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25년-3월-대체공휴일.jpg 352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25년-3월-대체공휴일-300x264.jpg 300w" sizes="auto, (max-width: 352px) 100vw, 352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432" class="wp-caption-text">[25년 3월 대체공휴일 : 출처 네이버 달력]</figcaption></figure>3월 대체공휴일은 삼일절 (3월 1일)이 토요일과 중복되면서 월요일로 지정이 되었었습니다. 3월 1일~3월 3일까지 3일간으로 연휴가 연장된 바 있습니다.</p>
<h3>10월 대체공휴일</h3>
<p><figure id="attachment_1433"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433" style="width: 327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1433"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25년-10월-대체공휴일.jpg" alt="25년 10월 대체공휴일" width="337" height="267"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25년-10월-대체공휴일.jpg 337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5/04/25년-10월-대체공휴일-300x238.jpg 300w" sizes="auto, (max-width: 337px) 100vw, 337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433" class="wp-caption-text">[25년 10월 대체공휴일 : 출처 네이버 달력]</figcaption></figure>10월 대체공휴일은 10월 8일로 추석 연휴 중 첫날인 10월 5일이 일요일과 중복되면서 대체공휴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덕분에 10월 3일~10월 9일까지 7일간의 황금 연휴가 확정된 상태이고요.</p>
<p>만일 10월 10일을 연차로 사용한다면, 최대 10월 12일까지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p>
<p>아무래도 연휴가 길어지면, 해외여행을 하려는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10월 임시 공휴일을 지정할 지는 미지수 입니다.</p>
<h3>마무리</h3>
<p>오늘은 대체공휴일 관련 궁금한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p>
<p>그러면, 다음에 새로운 컨텐츠로 뵐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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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톤식, 생물학적 노화 6년 되돌릴 수 있어</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ketogenic-diet/</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Mon, 07 Apr 2025 14:20:29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lifeofbowhunter.com/?p=1398</guid>

					<description><![CDATA[<p>저칼로리 케톤식, 생물학적 노화 6년 되돌릴 수 있어 케톤식(Ketogenic Diet)은 원래 간질 환자의 발작을 줄이기 위한 식단이었지만, 최근에는 체중 감량을 위한 ... <a title="케톤식, 생물학적 노화 6년 되돌릴 수 있어"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ketogenic-diet/" aria-label="Read more about 케톤식, 생물학적 노화 6년 되돌릴 수 있어">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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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data-start="46" data-end="83">저칼로리 케톤식, 생물학적 노화 6년 되돌릴 수 있어</h2>
<p class="" data-start="85" data-end="261">케톤식(Ketogenic Diet)은 원래 간질 환자의 발작을 줄이기 위한 식단이었지만, 최근에는 체중 감량을 위한 인기 식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식이요법입니다.</p>
<p class="" data-start="85" data-end="261">일반적으로 하루 탄수화물 섭취를 50g 이하로 줄이면, 신체는 케토시스(ketosis) 상태에 들어가 지방을 더 빠르게 연소하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 데요.</p>
<p class="" data-start="263" data-end="384">하지만,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방식이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할 수 있어 심장병이나 <a href="https://lifeofbowhunter.com/health/bowhunter-syndrome/">뇌졸중</a>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 한다고 하니까요. 너무 과도한 케톤식은 지양해야 겠습니다.</p>
<h2>케톤식 의미</h2>
<p>케톤식(Ketogenic diet)은 탄수화물을 매우 적게 먹고, 지방을 많이 먹는 식단을 말합니다.</p>
<p>여기서 &#8220;케톤&#8221;이란 건, 우리가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으면 몸이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면서 만들어내는 물질(케톤체)이에요.</p>
<p>쉽게 말해, 평소 식단에는 탄수화물(밥, 빵, 과일 등)을 주로 에너지로 사용 하는데요. 케톤식으로 하면,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고, 지방(고기, 아보카도, 치즈, 견과류 등)을 주로 섭취해서, 몸이 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는 방식이죠. 이때 몸은 케토시스(Ketosis) 상태에 들어가고, 지방을 분해해 ‘케톤체’라는 물질을 만들어 에너지로 쓰게 됩니다.</p>
<h2>케톤식 구성 하는 법</h2>
<p>탄수화물은 아주 적게 (일반적으로 하루 20~50g 이하) 하고, 단백질은 적당히, 지방은 많이 섭취하도록 음식을 준비합니다.</p>
<h3>케톤식 장점 vs 단점 비교</h3>
<p data-start="486" data-end="501">케톤식의 장점은 빠른 체중 감량, 혈당과 인슐린 수치 안정, 집중력 향상 등이 보고 되었습니다.</p>
<p data-start="486" data-end="501">이에 반해, 단점으로는 영양 불균형 위험, 변비, 피로, 두통 등의 초기 부작용(‘케토 독감’), 장기적으로는 콜레스테롤, 신장 문제 우려가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p>
<h2 data-start="486" data-end="501">케톤식(Ketogenic Diet)로 생물학적 노화를 되돌린다는 연구</h2>
<p>최근 스페인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저칼로리 케톤식(Ketogenic Diet)은 세포 수준에서 생물학적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 href="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could-a-low-calorie-keto-diet-help-reverse-biological-aging?utm_source=Sailthru%20Email&amp;utm_medium=Email&amp;utm_campaign=sundaysupplement&amp;utm_content=2025-04-06&amp;apid=&amp;rvid=6e5fbbda1550632f11c6456ef8e5afecd2cdb86c14dc1fac5886dd1c6823ac86" target="_blank" rel="noopener">메디컬 뉴스 원문보기</a>)</p>
<p>연구에 따르면, 비만인 참가자들이 180일 동안 저칼로리 케톤식을 따른 결과, 에피제네틱 연령(epigenetic age) 이 평균 6.2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연구진은 건강한 체중 범위에 있는 사람들과 비만인 사람들의 생물학적 나이 지표를 비교했는데, 비만은 노화를 평균 4.4년 가속시키는 반면, 건강한 체중은 노화를 3.1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만 참가자들이 초저칼로리 케톤식으로 전환한 후 30일 만에 생물학적 나이가 평균 6.1년 되돌아가는 효과도 확인되었습니다.</p>
<p>거의 6년이나 생물학적 노화를 되돌린다니, 정말 대단하죠!</p>
<h3>에피제네틱 연령 이란</h3>
<p>에피제네틱 연령(Epigenetic age)은 분자 수준에서 신체가 노화하는 정도를 말합니다.</p>
<p>쉽게 말해 &#8216;몸 안 세포가 느끼는 나이&#8217; 입니다.</p>
<p>우리 몸의 세포에는 DNA가 있고, 이 DNA 에는 &#8216;에피제네틱 마크(epigenetic marks)&#8217;라는 것이 있들이 있어요.  그중 하나가 DNA 메틸화(DNA methylation)라는 건데,  사람의 나이가 들수록 특정 DNA 위치에 메틸화가 많아지거나 적어지는 패턴이 생기고, 이걸 수학적으로 분석하면 그 사람의 &#8220;에피제네틱 시계(Epigenetic clock)&#8221;를 만들어 노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p>
<h3>생물학적 노화를 늦추는 물질</h3>
<p>이러한 노화 역전 효과의 원인으로 연구진은 케토시스 상태에서 생성되는 케톤체 ‘베타-하이드록시부티레이트(beta-hydroxybutyrate)’를 지목했습니다. 이 물질이 생물학적 노화를 늦추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혈당과 인슐린 수치도 개선되어 당뇨병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제시되었습니다.</p>
<p>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신중한 해석을 권고하고 있는데요.<br />
미국 메모리얼케어 수술 비만 클리닉의 미르 알리 박사는 “어떤 식이요법이든 건강한 체중을 만드는 것이 질환 개선과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식단의 종류가 체중 감량 효과와 독립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고 합니다.</p>
<h3>비만과 생물학적 노화의 연관성</h3>
<p>비만(BMI 30 이상)은 DNA 메틸화(DNA methylation) 패턴에 영향을 주며, 이는 에피제네틱 시계(epigenetic clocks)를 통해 측정되는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시킵니다.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높으면 조기 노화 및 수명 단축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p>
<h2>마무리</h2>
<p>오늘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케토식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런 저런 보고서도 발표되는 걸 보니, 실질적인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p>
<p>케톤식의 효과는 흥미롭지만, 체중 감량 자체가 건강 개선에 기여한 것일 수 있고,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함을 지목하고 있습니다.</p>
<p>과도한 초저칼로리+고지방 식단은 영양 결핍, 전해질 불균형, 케톤산증 등 위험 가능성 존재하고, 특별히 노인, 신장 질환자 등 취약층에는 주의 필요하다는 걸 감안하시기 바랍니다.</p>
<p>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p>
<p>다음에 또 다른 컨텐츠로 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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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관찰: 심리학자들이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observation/</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Sat, 01 Feb 2025 13:46:15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lifeofbowhunter.com/?p=896</guid>

					<description><![CDATA[<p>과학자들과 다르게 심리학자들은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이 제한적인데요. 오늘은 심리학자들이 연구할 때 자주 사용하는 관찰(Observation)의 종류와 장단점, 사례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심리학자들이 정보를 ... <a title="관찰: 심리학자들이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observation/" aria-label="Read more about 관찰: 심리학자들이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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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과학자들과 다르게 심리학자들은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이 제한적인데요. 오늘은 심리학자들이 연구할 때 자주 사용하는 관찰(Observation)의 종류와 장단점, 사례 등을 살펴보겠습니다.</p>
<h2>심리학자들이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 &#8211; 관찰</h2>
<h3>자연 관찰 (Naturalistic Observation)과 통제적 관찰 (Controlled Observation)</h3>
<p>관찰은 가장 오래된 방법입니다. 사실 70여년 전까지만 해도, 자료 수집의 유일한 방법이기도 했고요.</p>
<p>관찰은 크게 &#8216;자연 관찰&#8217;과 &#8216;통제적 관찰&#8217; 로 나뉘어져요.</p>
<p>단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자연 관찰은 그냥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고요. 통제적 관찰은 실험실에 특정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관찰을 하는 방식이죠.</p>
<p><span style="font-size: inherit;">자연적 관찰은 과학적 연구의 시초로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모두가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br />
예를 들어, &#8216;V자 모양으로 하늘을 날아가는 한 떼의 새(a flock of bird)를 본다&#8217;는 것도 관찰이 될 수 있는 거죠.</span></p>
<p>그럼,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p>
<h3>자연 관찰 (Naturalistic Observation) 장단점</h3>
<ul>
<li>외적 타당도(Generalizability): 높음</li>
<li>재현 가능성: 낮음</li>
<li>윤리적 문제 가능성: 낮음</li>
</ul>
<p>자연 관찰에서는 연구자는 연구 대상의 행동을 방해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인위적인 행동이 아닌, 진짜 생활 속에서 보이는 행동을 기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br />
따라서, 피험자는 연구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br />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실생활에 적용되기 쉽고, 일반적인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적합해서 외적 타당도(Generalizability)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실험적 조작 없이 관찰만 하기 때문에, 피험자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적은 윤리적 이점도 있어요.</p>
<p>반면, 외부 변수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기 어렵다는 문제점 있고요.<br />
관찰자의 편향 가능성이 있고, 피험자가 특정 행동을 자연스럽게 나타낼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연구가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p>
<p>대표적인 자연적 관찰로는 제인 구달 박사의 침팬지 연구가 있습니다.</p>
<h3>제인 구달(Jane Goodall)의 침팬지 연구 (1960년대)</h3>
<p>제인구달 박사는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심리학자로 최초로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이 있음을 밝혀낸 분입니다.</p>
<p>과거에는 &#8216;도구를 만드는 것은 인간만의 특성&#8217;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도구 사용 능력이야 말로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차이점이라고 생각했죠.</p>
<p>그런데, 제인 구달은 연구를 통해, 침팬지가 나뭇가지를 벗겨 개미나 흰개미를 잡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이는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계기가 된 혁신적인 연구로, 당시 사용했던 방식이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에서 침팬지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관찰한 것이였습니다.</p>
<p>제인구달 박사는 관찰을 통해, 동물도 도구를 사용하고,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감정을 느낀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p>
<p>구달 박사는 그냥 관찰만 한것이 아니라, 침팬지 사회의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을 했는데요.<br />
침팬지에게 &#8216;데이비드 그레이비어드&#8217;, &#8216;플로&#8217;, &#8216;피피&#8217; 등 개별적인 이름을 부여하며 관찰을 했고, 학계에 발표할 때에도 그 명칭을 그대로 사용 했습니다.<br />
당시 과학계에서는 동물에게 숫자나 코드명을 붙이는 게 일반적이였거든요.</p>
<p>이는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침팬지 사회내의 문화와 그들의 감정 변화까지도 읽는 수준의 연구를 해낸 관찰 방법 이였습니다.</p>
<h2>통제된 관찰 (Controlled Observation)</h2>
<ul>
<li>외적 타당도(Generalizability): 낮음</li>
<li>재현 가능성: 높음</li>
<li>윤리적 문제 가능성: 높음</li>
</ul>
<p>&#8216;통제된 관찰&#8217;은 특정 환경에서 연구자가 변수를 조작하여 피험자의 행동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실험과 관찰의 중간 형태 입니다.</p>
<p>장점으로는 변수 통제 가능, 재현 가능, 빠른 데이터 수집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p>
<p>단점으로는, 실험실에서의 행동이, 실제 생활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일반화 하기가 어렵습니다. 변수가 달라지니까요. 전문 용어로는 외적 타당도가 낮다고 하고요.</p>
<p>피험자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p>
<p>마지막으로는 피험자의 행동이 왜곡되는 &#8216;호손 효과&#8217;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p>
<h3>호손 효과(Hawthorne Effect)</h3>
<p>호손 효과는 사람들이 자신이 관찰 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행동이 변화하는 현상을 의미해요. 즉, 연구나 실험 상황에서 참가자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현상을 말해요.</p>
<p><strong>관찰을 받으면 행동이 달라진다</strong></p>
<p>미국의 웨스턴 일렉트릭(Western Electric)사는 시카고 근처의 호손(Hawthorne) 공장에서 노동 생산성에 미치는 변수를 찾기 위한 실험을 했어요.</p>
<p>예측되었던 변수로는 &#8216;조명 밝기&#8217;, &#8216;휴식 시간&#8217;, &#8216;보너스 지급&#8217; 등 작업 환경 변화가 노동자의 생산성에 어떻게 미치는지에 대한 관찰이였어요.</p>
<p>이 실험은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 초반까지 진행이 되었는데요, 흥미롭게도 조건이 어떻게 바뀌든 노동자의 생산성이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p>
<p>이윽고, 실험자들은 조명 변화나 작업환경 변화보다, &#8216;연구자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8217;는 사실이 노동자의 행동을 변화시킨 원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
<p>&#8216;실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연구 대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면, 연구자의 기대에 맞춰 행동을 바꾸는 경향이 있다!&#8217; 이것이 바로 호손 효과입니다.</p>
<p>통제된 관찰의 다른 예를 살펴볼까요 ?</p>
<h3>메리 에인스워스(Mary Ainsworth)의 &#8216;낯선 상황 실험&#8217; (1970년대)</h3>
<p>메리 에인스워스는 캐나다 출신의 미국 발달 심리학자로, 애착 이론(Attachment Theory)을 연구한 대표적인 학자에요.</p>
<p>애착 이론은 그 창시자인 존 볼비(John Bowlby)는 관찰에 기반한 연구가 이미 존재했고요. &#8216;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보호자(특히 어머니)와 강한 애착을 형성한다&#8217;는 주장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p>
<p>1950년대, 메리 에인스워스는 아프리카 우간다(Uganda)에서 2년 동안 어머니와 아기의 관계를 연구를 했습니다.<br />
이 연구를 하면서 아기들이 어머니에게 보이는 행동 패턴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관찰하게 되죠.<br />
예를 들어, 어떤 아기들은 어머니가 잠시 떠나도 불안해하지 않았고, 어떤 아기들은 어머니가 떠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며 울음을 터트린다는 식이였어요.</p>
<p>메리 에인스워스는 아이들에게 마다 생기는 차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보다 통제된 환경에서 아기의 애착 반응을 실험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p>
<p>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8216;낯선 상황 실험&#8217; 입니다.</p>
<p>이 실험은, 12~18개월된 영아가 보호자(어머니)와 낯선 환경 속에 접하게 되고, 보호자와 분리되거나, 또 다른 낯선 사람을 등장 시키는 식의 다양한 패턴을 통해 아기의 애착 반응을 실험한 연구 입니다. 초기 실험시에는 총 26명의 영아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고요.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후 더 많은 실험과 연구가 반복적으로 수행되면서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에서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p>
<p><strong>어린 시절 애착이 평생의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친다!</strong></p>
<p>에인스워스의 연구는 지금도 부모 교육, 심리 치료, 대인관계 연구에서 중요한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p>
<p>실험을 통해 애착 유형을 과학적으로 분류하고, 이는 심리학, 부모 교육, 아동 상담, 정신 건강 연구에 자주 사용되고 있어요.</p>
<ul>
<li>안정 애착 (Secure Attachment) – 약 60~70%<br />
양육자가 일관되게 반응해주고, 안정적인 애착 형성한 경우 나타남.<br />
성장 후에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신뢰감이 높고, 감정 조절이 잘됨.</li>
<li>불안-회피 애착 (Avoidant Attachment) – 약 20%<br />
보호자가 아이의 감정 표현을 무시하거나, 정서적 지원을 잘 해주지 않는 경우 나타남.<br />
성장 후 친밀한 관계를 피하고 감정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음.</li>
<li>불안-저항 애착 (Anxious/Ambivalent Attachment) – 약 10~15%<br />
보호자가 일관되지 않은 양육(때론 다정하고, 때론 무관심)을 한 경우 나타남.<br />
성장 후 불안정한 대인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애정 결핍을 느끼는 경향이 있음.</li>
<li>혼란 애착 (Disorganized Attachment) – 약 5~10%<br />
양육자가 아기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때(학대, 방임, 트라우마 등) 나타남.<br />
성장 후 심리적 불안정, 감정 조절 문제, 대인관계 어려움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li>
</ul>
<h2>관찰 연구의 역사적 배경</h2>
<p>마지막으로 관찰 연구가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지를 점검해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p>
<p>앞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관찰 연구는 심리학의 초기부터 중요한 연구 방법이였어요.</p>
<p>1879년 현대 심리학의 창시자인 빌헬름 분트(Wilhelm Wundt)는 실험을 통한 관찰 연구를 도입하여 인간의 인지 과정을 연구했습니다.</p>
<p>1890년대 들어서,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무의식과 꿈 분석을 위해 사례 연구와 관찰을 활용합니다. 정신분석학의 등장이에요.</p>
<p>이때쯤 행동주의 심리학자인 스키너(Skinner)와 왓슨(Watson)은 실험적 관찰을 강조한 동물 및 인간 행동 실험을 진행하게 되요.</p>
<p>20세기 후반 들어서는 fMRI, EEG 같은 생리학적 측정 기법과 함께 행동 관찰 연구가 신경과학과 결합 하게 되요.</p>
<p>온라인 행동 패턴 분석, 빅데이터 활용 등의 새로운 방식이 도입 되는 식으로 발전해 왔습니다.</p>
<p>&nbsp;</p>
<p>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p>
<p>다음에 또 다른 컨텐츠로 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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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아이스 최초 발견한 샤를 틸리에, 화상 위험성</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dryice/</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Sun, 12 Jan 2025 17:04:25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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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드라이아이스(dry ice)를 용기에 넣고 밀폐하면 어떻게 될까요 ? 절대 금물 ! 용기 (유리병이나 페트병)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병 뚜껑을 닫거나 물을 함께 ... <a title="드라이아이스 최초 발견한 샤를 틸리에, 화상 위험성"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dryice/" aria-label="Read more about 드라이아이스 최초 발견한 샤를 틸리에, 화상 위험성">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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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dulsone-brief">드라이아이스(<b>dry ice)</b>를 용기에 넣고 밀폐하면 어떻게 될까요 ?<br />
절대 금물 !<br />
용기 (유리병이나 페트병)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병 뚜껑을 닫거나 물을 함께 넣고 밀폐하면, 페트병은 부풀어 오르다가 폭발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div>

<h2>드라이아이스 발견</h2>
<p>드라이아이스는 대략 -79 C 매우 차가운 흰색 고체인 이 드라이아이스는 이산화탄소(탄산가스)를 고체화 시킨 것입니다. 이름처럼 액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가 되죠.</p>
<h3>최초로 발견한 샤를 틸리에</h3>
<p>드라이아이스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 화학자인 샤를 틸리에(Charles Thilorier)입니다.</p>
<p>1835년 당시 틸리에는 이산화탄소를 액화시키는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액화시키는 것은 당시 과학계에서 상당히 혁신적인 시도였는데요.</p>
<p>실험 도중 틸리에는 액체 이산화탄소가 담긴 용기의 뚜껑을 열었는데, 이때 압력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액체 이산화탄소가 순식간에 증발해버리고,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과정에서 급격한 냉각이 일어나면서 일부 이산화탄소가 고체로 남게 된걸 발견하게 됩니다.</p>
<p>틸리에는 고체 이산화탄소가 녹지 않고 기체로 바로 변하는(승화) 특성을 더 연구하여 극저온 냉각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발견이 드라이아이스의 상업적 및 과학적 사용으로 이어졌습니다.</p>
<h3>드라이아이스 명칭</h3>
<p>드라이아이스라는 이름은 이후 1920년대에 미국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되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틸리에는 발견 당시 단순히 &#8220;고체 이산화탄소&#8221;로 언급했지만, 이후 특유의 성질로 인해 다양한 산업적 용도로 확장되었습니다.</p>
<h2>드라이아이스 위험성</h2>
<p>드라이아이스는 유리병에 넣고 뚜껑을 닫았다가 병이 깨져 파편이 사방으로 튀는 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p>
<p>유리병 뿐만 아니라 페트병도 위험한데요. 페트병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은 다음 뚜껑을 닫고 흔들었다가 병이 터져 파열하는 바람에 파편이 몸에 박히는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때로는 파편이 눈을 찔러 실명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p>
<h3>파열의 원인은 내부 압력</h3>
<p>일반적으로 고체나 액체는 기체가 되면 부피가 약 수백배에서 수천 배로 불어납니다.<br />
고체인 드라이아이스는 지속적으로 실온에 놓으면 기체가 되요. 즉 기체가 계속 증가하므로 페트병에 넣고 밀폐시키면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요.</p>
<p>특히 페트병 내부에서 드라이아이스와 닿아 있는 부분은 온도가 내려가 점차 탄성을 잃기 때문에 파손 위험이 커집니다.<br />
탄산음료용 페트병은 비탄산 음료용 페트병보다도 높은 압력에도 버틸 수 있지만, 우리 주위의 기압 (1기압) 보다 약 6배 정도 를 더 견딜 수 있을 뿐입니다.</p>
<h3>내압용 페트병도 위험</h3>
<p>맥주나 콜라와 같은 강한 탄산을 가진 탄산음료 제품들은 내압용 페트병을 사용해요.<br />
일반 생수병과 달리 내부 압력에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바닥을 평평한 모양이 아닌 둥근 발이 5개 달린 꽃잎 모양의 페탈로이드라는 형태로 만듭니다.</p>
<h2>드라이아이스 용도</h2>
<p>드라이아이스의 특별한 성질을 이용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요.</p>
<h3>저온 물류(Cold Chain Logistics)</h3>
<ul>
<li>의약품 및 바이오 샘플 운송: 드라이아이스는 -78.5°C의 극저온 환경을 유지하며, 백신, 생물학적 샘플, 장기 등 민감한 물질의 운송 및 보관에 사용됩니다.<br />
Cryopreservation 및 Cryogenic Transport의 핵심 요소로 활용.</li>
<li>냉동식품 운송: 온도 민감형 식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온도 제어 솔루션으로 사용.</li>
</ul>
<h3>드라이아이스 블라스팅(Dry Ice Blasting)</h3>
<ul>
<li>산업 청소 기술: 고체 CO₂ 펠릿을 고속으로 분사하여 오염 물질 제거. 표면 손상 없이 잔여물 없는 청소가 가능.<br />
세척 공정(Surface Cleaning Process)에서 효율적이며, 식품 제조, 항공, 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li>
</ul>
<h3>연극 및 이벤트 연출(Theatrical and Event Effects)</h3>
<ul>
<li>저온 기체 효과: 드라이아이스가 승화하며 생성하는 CO₂ 기체는 주변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머무르며 짙은 안개 효과를 냄.<br />
무대 연출, 사진 촬영, 영화 특수효과 등에서 **냉각 미스트(Chilling Mist)**로 활용.</li>
</ul>
<h3>과학 연구 및 실험(Scientific Research and Experiments)</h3>
<ul>
<li>초저온 환경 조성: 극저온이 필요한 연구, 예를 들어, 금속 재료의 냉각 및 수축, 기체 응축 실험.<br />
열역학적 성질 분석이나 냉각 기술(Cryogenics) 연구에서 활용.</li>
<li>승화 및 기체 확장 실험: 드라이아이스의 승화 현상을 이용한 기체 동력 실험, 대기압과 관련된 물리적 현상 시연.</li>
</ul>
<h3>산업 냉각(Industrial Cooling)</h3>
<ul>
<li>초저온 가공: 드라이아이스는 특정 제품의 구조 변형을 방지하거나 취성을 유도하는 데 사용됨.<br />
Thermal Shrinking 또는 Cryo-Forming 작업에서 필수적인 소재.<br />
응급 냉각 및 화재 억제(Emergency Cooling and Fire Suppression)</li>
<li>발열 제어: 기계 과열 또는 화재 발생 시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신속한 냉각과 산소 차단.<br />
Oxygen Displacement를 통한 화재 진압 가능.</li>
</ul>
<h3>합성 및 제조 공정(Synthetic and Manufacturing Processes)</h3>
<ul>
<li>화학 반응의 온도 조절: 온도 민감한 화학 반응에서 반응열 흡수를 위한 Reaction Cooling Medium으로 사용.</li>
<li>가스 흡착: 특정 환경에서 CO₂ 기체를 포획하거나 저장하기 위한 Carbon Dioxide Capture 용도로도 활용.</li>
</ul>
<h2>드라이아이스 화상</h2>
<p>드라이아이스의 온도는 약 -78.5°C로 매우 낮기 때문에, 피부가 단 몇 초만 닿아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드라이아이스에 직접적으로 접촉한 부위의 피부 조직이 급격히 냉각되는데, 이 때 일종의 저온 화상이 발생합니다.</p>
<p>드라이아이스 화상을 입으면, <a href="https://lifeofbowhunter.com/health/burns-water-treatment/">화상 응급처치</a>를 신속히 해야합니다. 접촉을 즉시 멈추고 손상을 입은 부위를 따뜻한 곳으로 옮겨서, 손상 부위를 따뜻한(뜨겁지 않은) 물에 약 20~30분간 담가 조직의 온도를 천천히 회복시킵니다. 이때 너무 빠른 온도 변화는 추가적인 조직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p>
<p>만약 물집이 생긴 경우 터뜨리지 말고 자연 치유를 기다리고, 화상이 심하거나 감염이 의심될 경우, 주변의 <a href="https://lifeofbowhunter.com/health/special-hospital-list/">화상 전문 병원</a>을 방문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해서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p>
<h2>드라이아이스 취급 시 주의사항</h2>
<p>드라이아이스를 만질 때 항상 단열 장갑을 착용하고, 가능한 한 손으로 직접 만지지 말고, 집게나 단열 재료등을 사용해야 합니다.<br />
절대 피부나 눈에 닿지 않도록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조심하세요.</p>
<p>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p>
<p>다음에 또 다른 컨텐츠로 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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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구감소 시대는 사교육 비용 줄어들까?</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private-lessons/</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Wed, 24 Apr 2024 18:55:45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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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출생률 저하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시대, 가구당 사교육 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 인구감소로 우리 사회에 많은 부분이 변화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 <a title="인구감소 시대는 사교육 비용 줄어들까?"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private-lessons/" aria-label="Read more about 인구감소 시대는 사교육 비용 줄어들까?">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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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class="dulsone_brief">출생률 저하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시대, 가구당 사교육 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 인구감소로 우리 사회에 많은 부분이 변화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15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서 정리해 봤습니다.</div>

<h2>학생수는 감소, 사교육 비용은 증가</h2>
<p>지난 3월 15일, 통계청은 작년 한해(2023년) 우리나라의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 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p>
<p>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생수는 2022년 528만명에서 2023년 521만명으로 약 7만명이 감소(1.3%) 했지만, 총 사교육비는 약 27조 1천억원으로 전년대비 오히려 1조 2천억원 증가(4.5%)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ul>
<li>학생수: 2022년 528만명 → 2023년 521만명 (-7만명, 1.3% 감소)</li>
<li>사교육비: 2022년 25조 9천억원 → 2023년 27조 1천억원(+1조 2천억원, 4.5% 증가)</li>
</ul>
<p>낮은 출산율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가 미치는 영향은 이미 벌어지고 있습니다. &#8216;소아청소년과 병원&#8217;과 &#8216;산부인과 병원&#8217;의 폐원이 늘고 있고, 초중고교 뿐만 아니라 대학교도 문을 닫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p>
<p>그런데 정작 사교육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니&#8230;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6"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webp" alt="" width="473" height="283"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webp 473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300x179.webp 300w" sizes="auto, (max-width: 473px) 100vw, 473px" /></p>
<h2>2023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h2>
<p>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 비용은 55만 3천원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생이 월 74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ul>
<li>월평균 사교육비: 2022년 52.4만원 → 2023년 55.3만원</li>
<li>초등학교: 2022년 43.7만원 → 2023년 46.2만원</li>
<li>중학교: 2022년 57.5만원 → 2023년 59.6만원</li>
<li>고등학교: 2022년 69.7만원 → 2023년 74만원</li>
</ul>
<h3>평균이 너무 적게 나온거 아닌가요 ?</h3>
<p>월평균 55만원대라니&#8230; 고등학생이 74만원이라고 해도 실제 부담하고 있는 금액과 많이 다르게 느껴지죠 ?</p>
<p>발표된 학생 1인당 사교육 비용이 적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 수치가 평균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적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는 학생과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학생들을 다 모아서 평균을 낸 것이기 때문이죠.</p>
<h3>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 비용 증가</h3>
<p>그림을 통해서 설명해 드릴께요. 아래 그림은 가구당 소득수준별 사교육비 지출 현황인데요.</p>
<p>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지출하는 금액 수준이 크게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p>
<p>가구당 소득이 300만원 미만인 경우 학생 1인당 월 18.3만원을 지출하지만, 소득이 800만원 이상인 경우는 학생 1인당 월 67.1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소득이 높은 가구일수록 사교육에 참여하는 비율도 당연히 높고요.</p>
<figure id="attachment_530"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30"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530"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사교육비.webp" alt="1인당 월평균 사교육 비용 및 참여율" width="700" height="354"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사교육비.webp 1293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사교육비-300x152.webp 30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사교육비-1024x518.webp 1024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사교육비-768x388.webp 768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530" class="wp-caption-text">[가구 소득수준별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출처: 통계청]</figcaption></figure>
<h3>월평균 70만원 이상 지출 비중이 제일 커</h3>
<p>아래 그림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금액 구간별 분포입니다.</p>
<p>사교육을 아예 받지 않는 학생도 21.5%나 되고요. 월 10만원 미만이 3.9%, 20만원 미만 10.2%, 30만원 미만 8.9%, 40만원 미만이 9.4%, 50만원 미만이 9%로, 월 50만원 미만 비중이 64% 이나 됩니다.</p>
<p>그렇더라도, 월평균 70만원 이상 지출하는 비중이 22%로 가장 높죠 ? 70만원 이상 구간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통계자료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범위가 상당히 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이렇게 전국의 모든 학생에 대한 평균을 낸 것이기 때문에 1인당 평균금액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전년대비 증감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여기서 곱씹어볼 부문은 월 70만원 이상 지출하는 비중만 오히려 더 늘었다는 점입니다. 즉, 비싼 사교육은 더 비싸지고 있다는 거죠.</p>
<figure id="attachment_533"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33" style="width: 687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533"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1인당-월평균.webp" alt="1인당 월평균 사교육 비용 지출금액 구간별 분포" width="697" height="301"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1인당-월평균.webp 1293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1인당-월평균-300x129.webp 30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1인당-월평균-1024x442.webp 1024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1인당-월평균-768x331.webp 768w" sizes="auto, (max-width: 697px) 100vw, 697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533" class="wp-caption-text">[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금액, 출처: 통계청]</figcaption></figure>
<h2>학업 성적이 좋을 수록 사교육 비용 더 높아</h2>
<p>아래 표는 성적 구간별 고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 금액 및 참여율 자료 입니다.</p>
<p>상위 10%이내 학생의 경우 월 61.6만원을 지출하지만 하위권 학생의 경우는 33.6만원을 지출하고 있죠. 거의 2배 이상 차이입니다.</p>
<p><figure id="attachment_531"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31" style="width: 70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531"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성적구간별-사교육비.webp" alt="" width="710" height="256"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성적구간별-사교육비.webp 1293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성적구간별-사교육비-300x108.webp 30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성적구간별-사교육비-1024x369.webp 1024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성적구간별-사교육비-768x277.webp 768w" sizes="auto, (max-width: 710px) 100vw, 710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531" class="wp-caption-text">[성적 구간별 전체 고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출처: 통계청]</figcaption></figure>아래 그림은 지역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입니다.</p>
<p>보시는 것처럼, 서울이 74.1만원으로 가장 높고요. 광역시가 54.2만원, 중소도시는 53.5만원, 읍면 지역이 41.3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p>
<p><figure id="attachment_534"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34" style="width: 698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534"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지역별.webp" alt="지역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width="708" height="334"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지역별.webp 1293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지역별-300x142.webp 30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지역별-1024x483.webp 1024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지역별-768x362.webp 768w" sizes="auto, (max-width: 708px) 100vw, 708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534" class="wp-caption-text">[지역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출처: 통계청]</figcaption></figure>이 두가지 조사 결과를 보면 공부를 더 잘하는 학생에게 비용이 더 많이 쓰고, 특히 서울에서의 사교육비 지출이 더 높기 때문에, 인구감소 영향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든다고 해도, 서울의 상위권 대학 입학 인기와 경쟁률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p>
<p>반면, 서울의 중하위권 학교에는 예년보다 돈을 사교육 비용 지출을 크게 하지 않고도 입학하는 학생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p>
<h2>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개요</h2>
<p>마지막으로, 이 포스트에서 사용한 통계청에서 발표한 &lt;2023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gt;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p>
<p>이 조사는 사교육비 경감대책 및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 정책에 활용할 기초자료로서 우리나라의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실태를 연간 1회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p>
<p>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의 학생 약 74,000명 대상으로 한 조사이고요. 이 정도면 꽤 방대한 규모의 표본 조사라고 합니다.</p>
<p>조사 시기는 연간 2회 실시하는데요. 3~5월 및 7~9월간 월별 사교육비를 각각 5~6월과 9~10월에 조사하는 형태이며, 이외 조사하지 않은 월은 가계동향조사 교육비 지출구조를 통해 추정하여 연간 통계를 작성·공표합니다.</p>
<p>조사 방식은 학부모가 초중고사교육비조사 홈페이지(모바일 웹)에 접속하여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실시됩니다.</p>
<p>사교육비 항목은 일반교과(국어, 영어, 수학 등) 및 논술,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및 취미교양, 진로·진학 학습상담 비용 등으로 구분하여, 꽤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p>
<h3>사교육비 정의</h3>
<p>이 조사에서 사용된 사교육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에서 받는 보충교육을 위해 개인이 지출하는 아래와 같은 비용을 말합니다.</p>
<ul>
<li>학원수강</li>
<li>개인과외</li>
<li>그룹과외</li>
<li>방문학습지</li>
<li>인터넷 및 통신 강의 등의 수강료(교재비 포함)</li>
</ul>
<p>우리가 흔히 사교육비라고 할때 들어가는 &#8216;방과후학교&#8217;, &#8216;EBS 교재비&#8217;는 이 조사에서는 사교육비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8216;방과후학교&#8217; 와 &#8216;EBS 교재비&#8217;는 사교육비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p>
<p>이외에도 해외에서 공부하게되는 &#8216;어학연수비&#8217; 도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이는 수업료뿐 아니라 체재비, 항공료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순수 사교육비를 분류해서 반영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빠졌다고 합니다.</p>
<p>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본의 아니게 조사 결과로 나오는 금액이 실제 금액보다는 조금 적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겠습니다.</p>
<p>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p>
<p>다음에 또 다른 컨텐츠로 뵐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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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주항공 인천공항 터미널,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title>
		<link>https://lifeofbowhunter.com/life/jeju-airline/</link>
		
		<dc:creator><![CDATA[비췻빛 궁수]]></dc:creator>
		<pubDate>Mon, 01 Apr 2024 18:11:30 +0000</pubDate>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lifeofbowhunter.com/?p=421</guid>

					<description><![CDATA[<p>가까운 거리로 해외여행 갈때에는 저가항공사(LLM)을 많이 이용하시죠 ? 그중에서도 제주항공(089590)은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로, 2024년 1월 기준 총 44개 도시와 62개 노선을 ... <a title="제주항공 인천공항 터미널,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 class="read-more"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jeju-airline/" aria-label="Read more about 제주항공 인천공항 터미널,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Read mo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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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까운 거리로 해외여행 갈때에는 저가항공사(LLM)을 많이 이용하시죠 ? 그중에서도 제주항공(089590)은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로, 2024년 1월 기준 총 44개 도시와 62개 노선을 운영 중입니다.</p>
<p>저희 부모님도 지난달에 제주항공 편으로 <a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laos-golden-triangle-special-economic-zone/">라오스</a>를 다녀오셨는데요. 제주항공 인천공항 터미널 및 국제선, 국내선 노선 이 어떤 곳이 있는지 궁금한 점들을 알아보시죠.</p>

<h2>제주항공 인천공항 터미널</h2>
<p>인천공항에 2개의 터미널이 운영되면서, 해외여행 갈때마다 어느 터미널로 가야 할지 헤깔리시죠 ?</p>
<p>공항에 가시기 전에 각 터미널별 취향 항공사 정보를 &lt;<a href="https://www.airport.kr/ap/ko/svc/airlinesTerInfoList.do" target="_blank" rel="noopener">인천국제공항 터미널별 취향사</a>&gt; 사이트에서 미리 미리 점검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p>
<p>이 글의 주제인 제주항공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L 카운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4"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3/제주항공_국제노선.jpg" alt="" width="350" height="320"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3/제주항공_국제노선.jpg 35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3/제주항공_국제노선-300x274.jpg 300w" sizes="auto, (max-width: 350px) 100vw, 350px" /></p>
<h2>제주항공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 정리</h2>
<p>공홈에서 따온 사진을 기준으로 작성한 제주항공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은 아래와 같습니다.</p>
<style> .dulsone_table2 td {text-align:left; } </style>
<div class="dulsone_table_container" style="width: 100%; overflow: auto;">
<table class="dulsone_table2"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1" width="900">
<tbody>
<tr>
<td>국가</td>
<td>취향도시</td>
<td>City</td>
<td>공항명</td>
<td>Airport</td>
</tr>
<tr>
<td rowspan="2">대만 (Taiwan)</td>
<td>가오슝</td>
<td>Kaohsiung</td>
<td>가오슝 국제공항</td>
<td>Kaohsiung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타이페이</td>
<td>Taipei</td>
<td>타오위안 국제공항</td>
<td>Taoyuan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 rowspan="8">대한민국 (South Korea)</td>
<td>광주</td>
<td>Gwangju</td>
<td>광주 공항</td>
<td>Gwangju Airport</td>
</tr>
<tr>
<td>대구</td>
<td>Daegu</td>
<td>대구 국제공항</td>
<td>Daegu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무안</td>
<td>Muan</td>
<td>무안 국제공항</td>
<td>Muan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부산</td>
<td>Busan</td>
<td>김해 국제공항</td>
<td>Gimhae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서울</td>
<td>Seoul</td>
<td>김포 국제공항</td>
<td>Gimpo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인천</td>
<td>Seoul</td>
<td>인천 국제공항</td>
<td>Incheon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제주</td>
<td>Jeju</td>
<td>제주 국제공항</td>
<td>Jeju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청주</td>
<td>Cheongju</td>
<td>청주 국제공항</td>
<td>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라오스 (Laos)</td>
<td>비엔티안</td>
<td>Vientiane</td>
<td>와타이 국제공항</td>
<td>Wattay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마카오 (Macau)</td>
<td>마카오</td>
<td>Macau</td>
<td>마카오 국제공항</td>
<td>Macau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말레이시아 (Malaysia)</td>
<td>코타키나발루</td>
<td>Kota Kinabalu</td>
<td>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td>
<td>Kota Kinabalu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몽골 (Mongolia)</td>
<td>울란바토르</td>
<td>Ulaanbaatar</td>
<td>칭기즈칸 국제공항</td>
<td>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 rowspan="2">미국 (US)</td>
<td>괌</td>
<td>Guam</td>
<td>안토니오 B.원 팻 국제공항</td>
<td>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사이판</td>
<td>Saipan</td>
<td>사이판 국제공항</td>
<td>Saipan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 rowspan="5">베트남 (Vietnam)</td>
<td>냐짱</td>
<td>Nha Trang</td>
<td>깜라인 국제공항</td>
<td>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다낭</td>
<td>Da Nang</td>
<td>다낭 국제공항</td>
<td>Da Nang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푸꾸옥</td>
<td>Phu Quoc</td>
<td>푸꾸옥 국제공항</td>
<td>Phu Quoc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하노이</td>
<td>Hanoi</td>
<td>노이바이 국제공항</td>
<td>Noi Bai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호찌민</td>
<td>Ho Chi Minh City</td>
<td>탄손누트 국제공항</td>
<td>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싱가포르(Singapore)</td>
<td>싱가포르</td>
<td>Singapore</td>
<td>창이 국제공항</td>
<td>Changi Airport</td>
</tr>
<tr>
<td rowspan="11">일본 (Japan)</td>
<td>나고야</td>
<td>Nagoya</td>
<td>주부 국제공항</td>
<td>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도쿄</td>
<td>Tokyo</td>
<td>하네다 공항</td>
<td>Haneda Airport</td>
</tr>
<tr>
<td>도쿄</td>
<td>Tokyo</td>
<td>나리타 국제공항</td>
<td>Narita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마쓰야마시</td>
<td>Matsuyama</td>
<td>마쓰야마 공항</td>
<td>Matsuyama Airport</td>
</tr>
<tr>
<td>삿포로</td>
<td>Sapporo</td>
<td>신치토세 공항</td>
<td>New Chitose Airport</td>
</tr>
<tr>
<td>시즈오카</td>
<td>Shizuoka</td>
<td>시즈오카 공항</td>
<td>Shizuoka Airport</td>
</tr>
<tr>
<td>오사카</td>
<td>Osaka</td>
<td>간사이 국제공항</td>
<td>Kansai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오이타</td>
<td>Oita</td>
<td>오이타 공항</td>
<td>Oita Airport</td>
</tr>
<tr>
<td>오키나와</td>
<td>Okinawa</td>
<td>나하 공항</td>
<td>Naha Airport</td>
</tr>
<tr>
<td>후쿠오카</td>
<td>Fukuoka</td>
<td>후쿠오카 공항</td>
<td>Fukuoka Airport</td>
</tr>
<tr>
<td>히로시마</td>
<td>Hiroshima</td>
<td>히로시마 공항</td>
<td>Hiroshima Airport</td>
</tr>
<tr>
<td rowspan="10">중국 (China)</td>
<td>난퉁</td>
<td>Nantong</td>
<td>난퉁 징동 공항</td>
<td>Nantong Xingdong Airport</td>
</tr>
<tr>
<td>베이징</td>
<td>Beijing</td>
<td>베이징 수도 국제공항</td>
<td>Beijing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스자좡</td>
<td>Shijiazhuang</td>
<td>스자좡 정딩 국제공항</td>
<td>Shijiazhuang Zhengding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옌지</td>
<td>Yanji</td>
<td>옌지 차오양촨 국제공항</td>
<td>Yanji Chaoyangchuan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옌타이</td>
<td>Yantai</td>
<td>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td>
<td>Yantai Penglai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웨이하이</td>
<td>Weihai</td>
<td>웨이하이 다슈이보 국제공항</td>
<td>Weihai Dashuipo Airport</td>
</tr>
<tr>
<td>자무쓰</td>
<td>Jiamusi</td>
<td>자무쓰 둥자오 국제공항</td>
<td>Jiamusi Dongjiao Airport</td>
</tr>
<tr>
<td>장자제</td>
<td>zhangjiajie</td>
<td>장자제 허화 국제공항</td>
<td>Zhangjiajie Hehua Airport</td>
</tr>
<tr>
<td>칭다오</td>
<td>Qingdao</td>
<td>칭다오 자오동 국제공항</td>
<td>Qingdao Jiaodong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하얼빈</td>
<td>Harbin</td>
<td>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td>
<td>Harbin Taiping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 rowspan="2">태국 (Thailand)</td>
<td>방콕</td>
<td>Bangkok</td>
<td>수완나품 국제공항</td>
<td>Suvarnabhumi Airport</td>
</tr>
<tr>
<td>치앙마이</td>
<td>Chiang Mai</td>
<td>치앙마이 국제공항</td>
<td>Chiang Mai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 rowspan="4">필리핀 (Philippines)</td>
<td>마닐라</td>
<td>Manila</td>
<td>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td>
<td>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보홀</td>
<td>Bohol</td>
<td>보홀 팡라오 국제공항</td>
<td>Bohol–Panglao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세부</td>
<td>Cebu</td>
<td>막탄 세부 국제공항</td>
<td>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클락</td>
<td>Clark</td>
<td>클락 국제공항</td>
<td>Clark International Airport</td>
</tr>
<tr>
<td>홍콩 (Hong Kong)</td>
<td>홍콩</td>
<td>Hong Kong</td>
<td>홍콩 국제공항</td>
<td>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td>
</tr>
</tbody>
</table>
</div>
<p>&nbsp;</p>
<figure id="attachment_423"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3" style="width: 517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423 size-full"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3/제주항공-노선도.jpg" alt="" width="527" height="679"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3/제주항공-노선도.jpg 527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3/제주항공-노선도-233x300.jpg 233w" sizes="auto, (max-width: 527px) 100vw, 527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423" class="wp-caption-text">[제주항공 취향 도시 (출처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
<h2>제주항공 정보</h2>
<h3>회사개요</h3>
<p>2005년 1월 25일에 설립된 제주항공은 애경그룹을 모회사로 둔 코스피 상장사입니다.</p>
<p>코스피 시장에는 2015년 11월에 상장을 했고요, 모회사인 AK홀딩스 지분율이 50.39%가 넘습니다. 상장 이후 오랜 적자의 늪을 지나, 2023년 부터 당당히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p>
<p>대한민국 제 3 민간항공사로서, 2024년 1월 기준 보잉 737-800NG과 보잉 737-800NC로 구성된 총 42대의 항공기를 운영중입니다.</p>
<p>2023년 기준 탑승객 수는 1,230만명, 항공기 일 가동시간 13.5시간+, 일 항공편수 217.5편을 운영하는 중급 규모의 회사 입니다.</p>
<h3>이코노미석 좌석 간격</h3>
<p>다른 저가항공사들이 그렇듯이 대부분 이코노미석으로만 운영하거나 비즈니스석은 최소화 하죠. 최대한 많은 승객을 태우는게 목적입니다.</p>
<p>이코노미석으로만 구성된 기체는 189개 좌석이 있고요, 세대 정도는 프리미엄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을 함께 운영 합니다. 이코노미석의 좌석간 간격은 29인치로 좁은 편입니다.</p>
<ul>
<li>이코노미: 좌석간 간격 29인치 (74cm)</li>
<li>비즈니스 라이트: 좌석간 간격 42인치 (106.68cm)</li>
</ul>
<h3><span class="">제주항공 좌석배치도</span></h3>
<p>제주항공은 보잉의 B737-800 기체로 운항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한줄에 3명x3명이 앉는 형태입니다.</p>
<p>프리미엄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는 총 12개를 운영하며, 나머지 좌석은 모두 이코노미 좌석으로 편의성이 높은 앞 좌석/비상구 좌석 부터 A구역, B구역, C구역으로 나뉘어서 좌석 등급별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p>
<p>아래는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이 있는 174 좌석 운영하는 좌석 배치도 입니다.</p>
<p><figure id="attachment_559"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59"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559 size-full"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B737-800-NC-좌석배치도.webp" alt="" width="820" height="259"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B737-800-NC-좌석배치도.webp 82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B737-800-NC-좌석배치도-300x95.webp 30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B737-800-NC-좌석배치도-768x243.webp 768w" sizes="auto, (max-width: 820px) 100vw, 820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559" class="wp-caption-text">[제주항공 좌석배치도 B737-800NC, 출처: 제주항공]</figcaption></figure>좌석은 온라인 구매시에 요금을 내고 선택할 수 있는데요, 취향지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p>
<p>예를들어 맨 앞좌석의 경우 가까운 중국,일본 노선은 16,000 원, 중간 정도인 홍콩/대만/몽골은 25,000원, 보다 거리가 있는 라오스, 괌/사이판의 경우 40,000원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p>
<figure id="attachment_560"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60"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560 size-full" src="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B737-800-NG-좌석배치도.webp" alt="" width="820" height="259" srcset="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B737-800-NG-좌석배치도.webp 82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B737-800-NG-좌석배치도-300x95.webp 300w, https://lifeofbowhunter.com/wp-content/uploads/2024/04/B737-800-NG-좌석배치도-768x243.webp 768w" sizes="auto, (max-width: 820px) 100vw, 820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560" class="wp-caption-text">[제주항공 B737-800 좌석배치도, 출처:제주항공]</figcaption></figure>
<h3>기내식 및 서비스</h3>
<p>국제선 기준 생수를 제외하고는 기내식 및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습니다.</p>
<p>대신, 출발 2일전 홈페이지등을 통해 기내식을 신청하거나 승무원 호출 후 별도로 결제를 해야 합니다. 에어카페 개념으로 컵라면, 스낵, 음료, 파리바게뜨 빵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p>
<p>좌석 지정 예약을 하기 위해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금액을 내야 합니다.</p>
<h3>마일리지</h3>
<p>리플레쉬 포인트(Refresh point)라는 마일리지를 사용합니다.</p>
<p>항공편 이용 없이 별도 마일리지만 구매 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신한, KB국민 카드 제휴랑 마일리지 카드도 있습니다.</p>
<p>항공 동맹은 &#8216;밸류 얼라이언스&#8217; 소속으로 세부 퍼시픽, 녹에어, 녹스쿠트 항공, 수쿠트 항공, 타이거 에어 싱가포르, 타이거 에어 오스트레일리아, 바닐라 에어 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p>
<p>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p>
<p>다음에 또 다른 컨텐츠로 뵐게요.</p>
<p>The post <a href="https://lifeofbowhunter.com/life/jeju-airline/">제주항공 인천공항 터미널,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lifeofbowhunter.com">궁금한이야기 수납장</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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